[ 취미생활 ] 테니스 배우기 11주 차 ( 21.05.20 ) 테니스를 시작한 지 벌써 11주 차가 되었습니다. 정말 운동이랑 배우면 배울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밌는데 어떠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운동을 하다 보니 장비 욕심이 점점 생깁니다. 신제품 라켓도 눈에 들어오고 여름이니까 여름용 운동복도 장만을 해야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볼랏 라켓입니다. 헤드사이즈 - 무게 - 밸런스 - 스트링 패턴 - 아디다스 게임코트 테니스화 입문용으로 아주 적당한 운동화입니다. 근데 클레이 코트에서는 흰색은 관리가 어려운 색상이네요. 다음번에 운동화 바꿀 때는 어두운 색상으로 바꿔야겠습니다. [ 취미생활 ] 테니스 배우기 ( 테니스 레슨 - 발리 ) 요즘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