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용 이어폰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달리는 동안 이어폰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고정되는지, 그리고 착용감이 편한지였습니다.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팟 프로는 평소에는 잘 사용했지만 러닝할 때는 조금 달랐거든요.달리다 보면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었고, 땀이 귀 안으로 들어가면서 소리가 먹먹하게 들릴 때도 있었습니다.결국 어느 순간부터는 러닝할 때 이어폰을 아예 착용하지 않게 됐어요.그러다 오랫동안 고민하던 샥즈 오픈닷 에어(SHOKZ OpenDots Air)를 직접 구매했습니다.색상은 아내와 함께 사용하려고 선택한 데이브레이크 퍼플입니다.현재는 제품을 착용하고 실제 러닝까지 해본 상태인데요.결론부터 말하면 러닝 중 고정력과 착용감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게다가 사용하면서 생각보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