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생활 ] 테니스 배우기 2주 차 ( 21.03.16 ) 테니스 배운 지 2주 차가 되었습니다. 테니스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는 퇴근 후에는 하는 거 없이 누워만 있었는데 취미생활을 다시 시작하니 일상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꾸니는 무척 즐겁습니다. 꼭 뚜민이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친동생(건)과 함께 하고 있지만 동생과 함께 하는 것도 좋습니다. 테니스화는 저는 아디다스 게임코트 동생은 아식스 코트 슬라이드 신었습니다. [ 취미생활 ] 테니스 배우기 코치님께서는 테니스는 발로 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체력이 아직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노력을 좀 더 해야 합니다. 체력을 끌어올리고 리듬을 찾아서 스윙을 하면 자세나 타점이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