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신시가지 술집, 푸른술집할라 전주신시가지점 전주 신시가지에 오랜만에 술을 마시러 왔습니다. (그것도 평일에..... 완전 미친거죠...) 신시가지술집은 연령대가 대부분 20대여서 30대가 된 이후에는 신시가지에서 술을 먹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면 힐링하고 올 수 있는 술집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술집은 전주술집으로 핫한 푸른술집할라입니다. 한라 아니고 할라!!!입니다. 지하주차장 있습니다.!! 진행 중인 이벤트가 많이 있습니다. 술 말고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실 수 있습니다. 치유와 사랑이 도착하는 푸른술집할라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할라에 와보신 분은 알거에요. 손등에 도장 너무 오랜만에 찍어보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