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EUL SOOP 카페 늘숲 김제 금산사에 좋은 카페 많은 거 아시죠?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카페 늘숲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늘숲 이름처럼 들어가는 입구부터 초록초록하네요. 파란 하늘과 구여운 구름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많이 넓습니다. 카페 안내사항을 한번 읽고 들어가세요. 주차장에서 카페 본관까지 가는 길입니다. 양옆으로 나무와 꽃이 있어서 초록 초록 그 자체입니다. 산책로에 야자 매트가 깔려있어서 무릎이 안 좋으신 어른들한테도 좋고 아이들이 뛰어가다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카페 늘숲 본관입니다. 본관까지 가는 길을 너무 잘 꾸며놨습니다. 물까지 있으니 정말 자연과 하나가 된 기분입니다. 드디어~ 카페 늘숲 입장^^ 로스팅 기계가 있는 걸 보니 로스팅도..